우리는 행복을 찾기 위해 늘 앞으로 나아간다고 생각하기 마련이다. 그 말은 즉 살아가고 있는 현재가 불행하다고 여기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현재에 내가 불행하기에 행복을 계속해서 갈망하는 것이다. 책이 말하는 것처럼 현재에 내가 행복하길 원한다면 당장이라도 행복할 수 있다. 이제는
<전략>
① 지원 동기
▶ 학과 선택 이유
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밝힌다. 지원 동기는 눈에 띄게 한다. 구체적 동기가 들어가지 않을 경우에는 설득력이 없다.
▶ 대학 선택 이유
막연히 대학이 좋아서 선택했다고 하지 말자. 지속적으로 대학에 관심을 갖고 있었으며 다닐 마음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한 수학의 흥미를 얻고 더 나아가 상식에 대한 지나친 의존을 벗어나 수학적으로 분석하고 논리적으로 사고하려고 노력함.
2. (1학기) 일상생활에 숨겨진 다양한 수학의 원리에 관심을 갖고 관련 도서를 꾸준히 읽어옴. ‘수학 콘서트(박경미)’, ‘이광연의 수학 블로그(이광연)’, ‘수학 세상 가볍게
1. '모리와 함께한화요일' 독후감
떠나는 자와 남는 자의 마지막 수업! 먼저, 선물 받은 새 책을 내게 먼저 읽을 수 있도록 해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이란 책 제목을 처음 들었던 것은 정확히 2007년 겨울쯤 이었다. 추운 강의실에서 교수님을 대신하여 영어로 발표
Morrie, by his own admission, was a harmless flirt, and while he often had to stop for coughing, or to use the commode, he seemed to find new reserves of energy with Janine in the room. He looked at photos from our wedding, which Janine had brought along.
Flirt 추파를 던지다
지금 우리는 교수님의 서재에 앉아있었다. 모리교수님은 스스로 인정한 것 처
한 오역사례들-』이 ‘도서출판 도리’에서 나왔다.
연합뉴스 외신부장-편집국장 출신의 서옥식(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씨가 다년간 영문 뉴스 번역과정에서의 경험 등을 토대로 하여 저술한 이 책은 이러한 오역들이 인류사에 끼친 영향과 함께 거짓과 사실왜곡으로 어떠한 폐해를 가져왔는
1.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이 글의 주인공이자 이 글을 이끌어가는 사람은 미치이다. 미치는 대학시절 모리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모리선생님에게 마음을 완전히 열었다. 그는 졸업 후 신문사에서 일했다. 그는 디트로이트라는 신문사에서 정신없이 일하고 잘 나가던 도
한다. 삶의 방향을 알려 줄 수 있는 지표 같은 것을 찾고 싶다는 느낌이 간절할 경우가 많다. 우리는 얼마 전에 그 지표를 찾아내었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 은 루게릭병에 걸려 죽어가는 모리 선생님과의 그와의 죽음의 대화를 나눈 제자 미치가 정리한 형식으로 쓴 글이다. 독자들은 책을 읽어
갈 수 없을 정도에 이르게 된다. 이때, 18년전 자신의 품을 떠난 제자, 미치 앨봄과의 재회를 하게 되고, 만남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미치에게 14주에 걸친 강의를 시작하게 된다. 사실 모리와 재회하기 전 미치는 자신의 삶을 즐기거나 주위를 돌아볼 여유를 가지지 못했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미국의 작가 미치 앨봄의 비소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은 불치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모리교수가 남은 여생을 보내는 이야기를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다.
모리와 함께한화요일은 2000년 초반 한국어로 출판되어 지금까지도 우리나라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이다.